빕스, 메뉴 특화 매장 '테이스트 업' 일산점 열어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3040 가족 고객 겨냥

빕스 일산점 (CJ 푸드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는 경기도 일산동구 중앙로에 '테이스트 업' 콘셉트 빕스 일산점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테이스트 업은 샐러드·스테이크·이탈리안 요리를 포함한 메뉴별 완성도를 전문점 수준으로 높인 매장이다. CJ푸드빌은 가족 단위 3040세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복합 쇼핑몰·영화관·병원 등 대규모 집객 시설이 모여있는 중심 상권에 매장을 열었다.

매장 방문자는 우드 파이어 그릴에서 구운 고급 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우드 파이어 그릴은 육즙을 살리고 고기 속에 훈연향을 덧입혀 최상의 풍미를 낸다.

특히 다양한 해산물을 참숯 고온 그릴에서 굽는 '우드 파이어 그릴 씨푸드'와 저온에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조리하는 '로우 앤 슬로우 BBQ존'도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일산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입소문이 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며 "급변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에 맞춰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빕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고객 유형을 다각도로 분석해 오리지널·프리미어·테이스트업 3가지 타입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