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산오리, 18년 만에 BI 바꾼다…"글로벌 진출 강화"
역동적인 붉은색 적용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하림의 계열사 주원산오리는 18년 만에 BI(Brand Identity)를 교체했다고 6일 밝혔다.
주원산오리는 2008년 업계 최초로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개발했다. '싸먹는 오리 슬라이스'도 출시해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 소비생활에도 부응하고 있다.
새로운 BI는 2002년 주원농산 인수 후 사용한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역동적인 붉은색 서체다. 대문자 J엔 젊은 연령층까지 오리고기를 대중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소비자 식탁까지 최고로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형상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우진 주원산오리 대표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오리고기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며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도약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