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

스타벅스,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 뉴스1
스타벅스,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 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인정서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라이스 칩 출시를 시작으로 우리 농산물 제품을 잇달아 개발하면서 농가와의 새로운 상생모델로 평가받았다.

실제 라이스 칩은 10년 동안 누적 210만개가 넘게 판매됐으며, '한입에 쏙 고구마'는 누적 100만개 가깝게 판매됐다. 또 문경 오미자, 광양 황매실, 이천 햅쌀, 고흥 유자, 고창 수박, 제주 땅콩 등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로 음료를 개발해 맛과 품질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재활용된 커피 찌꺼기로 생산된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농가 상생 협력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5500톤이 넘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데 이어, 올해에는 재활용률 98%에 달하는 약 6000톤 이상의 커피찌꺼기가 재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