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맘편한 세상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당선작 발표

‘mom(맘)편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해당 홈페이지 화면 캡쳐)ⓒ 뉴스1
‘mom(맘)편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해당 홈페이지 화면 캡쳐)ⓒ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진행한 ‘mom(맘)편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지를 담아 행복한 가족을 위한 ‘아빠의 작은 변화’, 걱정 없는 육아를 위한 ‘사회의 작은 변화’ 두 가지로 진행됐다.

또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인 아이디어들 중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의견은 올해 하반기에 실제로 실행할 방침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모전 접수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총 131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응모 부문별 사업기획서 396건, 영상 32여건, 웹툰 34건, 포스터 122건, 한 줄 아이디어 745건이 응모되었다. 사업기획서 부분 1차 통과 팀의 경우 지난 1월 19일(토) 롯데홈쇼핑에서 2차 PT발표를 통해 추가 심사가 진행됐으며, 1월 23일 수요일에 최종 당선작이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은 각 응모 부문별 사업기획서 21건, 영상 8건, 웹툰 6건, 포스터 6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심사를 맡은 관계자는 “아이디어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이 참신한 창의력과 기획력뿐만 아니라 실현가능성이 높은 작품들이 많았고, 전반적으로 공모 작품 수준이 높았다”고 밝혔다.

총 8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대상 3팀에게 각 500만원을 수여하고, 3팀 중 최종 1팀에게는 추가 1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41개팀에게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1월 31일 목요일 롯데월드타워 SKY 31 컨벤션 콘퍼런스 A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롯데그룹은 남성육아휴직을 비롯해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맘편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 당선작은 ‘맘편한 세상 아이디어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