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흔들어먹는 저칼로리 'PB워터젤리' 2종 출시

다이어트족 겨냥 6㎉ 음료 기획, 복숭아·청포도 2가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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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이어트족을 겨냥한 저칼로리 음료 'PB워터젤리(340㎖·1800원)'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워라밸'과 '웰빙' 등을 중시하는 라이프 트렌드가 확산, 다이어트 식품이 화두"라며 "이 중에서도 특히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높은 곤약젤리가 대세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다이어트족들이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곤약을 활용한 이색 음료를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PB워터젤리는 복숭아와 청포도 2가지 맛이다. 달콤함과 상큼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낮은 열량(6㎉)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 담당 CMD(선임 상품기획자)는 "탱글탱글한 식감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먹기 전 가볍게 흔들어 마시면 맛이 더욱 살아난다"며 "최근 섭취가 간편하고 칼로리도 낮은 식음료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어 PB워터젤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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