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포인트]'테마파크야 쇼핑몰이야', 유통가 어린이날 이벤트

잠실 롯데월드몰, 퍼레이드·오케스트라·뮤지컬공연 등 선보여
용산 아이파크몰 '캐릭터 월드' 축제, 현대百 다양한 체험존 운영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캐릭터월드' 상상도 ⓒ News1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국내 주요 쇼핑몰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은 5~6일 1층 아트리움에서 오케스트라와 어린이 합창단의 합동 공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을 선보인다.

동화 속 캐릭터들이 쇼핑몰을 순회하는 '펀펀 앨리스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3층 롯데리아 앞에서는 미니 볼링 게임을, 5층 '29스트리트'에서는 뮤지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롯데몰 수원은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버블쇼를, 6일에는 매직쇼를 진행한다. 6~7일 구매 영수증을 확인한 후 2000원을 기부 받고, 기부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비누 카네이션을 증정한다. 모금된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독거노인을 지원에 쓰인다.

롯데몰 은평은 1층에 키즈 놀이존인 '리틀 플레이 그라운드'를 운영한다. 7일까지는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5일부터 20일까지 MF무지 매장 앞에서, 롯데몰 은평은 7일부터 22일까지 1층 센터홀에서 '메이플 스토리' 캐릭터 포토존과 색칠공부 체험존을 운영한다.

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몰은 5~6일 이틀간 '캐릭터 월드' 축제를 연다.

새로 단장한 4층 야외공간인 이벤트 스페이스에는 '스폰지밥'과 '요괴워치', '닌자고', '핑크퐁', '너프', '닌텐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와 게임 시설 등이 설치된다.

어린이들은 만화 스폰지밥과 요괴워치 지바냥으로 꾸며진 에어바운스 미끄럼틀과 놀이기구를 타고, 너프 장난감으로 총싸움을 즐길 수 있다. 또 팽이대회인 '닌자고 스핀짓주 챔피언십'에 참가해 푸짐한 레고를 상품으로 받아가고, ‘닌텐도 스위치’의 인기 게임을 체험 할 수 있다. 하루 두 번 열리는 핑크퐁 콘서트에서는 재미있는 율동을 따라 해 볼 수 있다. 캐릭터 월드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3000원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피크닉 플리마켓ⓒ News1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도 5일부터 7일까지 '패밀리 이벤트'를 개최한다.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홀릭베이비 토이페스티벌(여주) △마블 히어로 패밀리파티(파주) △키즈 이벤트(시흥) △이동식 직업 체험(부산) 등 각 프리미엄 아울렛 별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개최된다. 오는 22일까지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80% 할인하는 '신세계사이먼 패밀리 세일'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7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선터점 등 전국 15개 전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판교점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짐보리 어드벤처 빌리지'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맥포머스', 클릭포머스' 등 짐보리 대표 교육 완구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짐보리 붕붕카', '맥포머스 룰렛 이벤트', '짐보리 플레이존' 등이 진행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6일까지 6층 하늘정원에서 '미니카 레이싱 체험전',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촌점은 5일 11층 문화센터에 '행복사진관'을 마련해 고객들의 가족사진을 찍어준다.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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