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시디즈·일룸,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코웨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장제품ⓒ News1
코웨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장제품ⓒ News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코웨이는 자사 정수기(P-6300L)를 포함한 5개 제품이 세계적인 디자인상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를 포함해 12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정수기 P-6300L은 형태가 다른 두 개의 파우셋(물이 나오는 추출구)을 적용해 다양한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구업체 퍼시스의 계열사 시디즈와 일룸도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시디즈의 수상 제품인 유아용 의자 '아띠(atti)'는 의자 높낮이를 조절하는 '그로잉 기능'이 디자인에 잘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룸의 수상 제품 홈카페 '레마' 시리즈는 거실과 부엌 경계를 허물어 낭만적인 카페처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가구 제품으로 구성됐다.

커피캡슐 수납장, 하부장 이동선반, 카페장을 조합하면 커피 스테이션 같은 복합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고 퍼시스는 강조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55년부터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mr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