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액세서리 판매처 미니스톱 전 매장으로 확대
- 정혜민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정품 액세서리 판매처를 확대해 전국 미니스톱 2500여 개 매장에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필립모리스는 지난해 12월 미니스톱 서울 지역에서 먼저 판매하기 시작해 이 중 소비자 반응이 가장 좋았던 제품들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미니스톱에 입점된 '컬러 홀더 캡'은 메탈릭 블루, 메탈릭 레드, 메탈릭 실버, 핫핑크로 총 4종이다. 아이코스 홀더 색상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내열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코스 포켓 충전기를 외부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슬리브'는 네이비, 블루, 레드의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아이코스를 최적의 상태로 사용하기 위해 중요한 '클리닝 스틱'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코스 정품 액세서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코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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