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샐러드바 개편…'미국 속 다양한 세계의 맛' 콘셉트

애슐리 월드 테이스티 타운 광고컷. ⓒ News1
애슐리 월드 테이스티 타운 광고컷. ⓒ News1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애슐리(Ashley)는 19일부터 샐러드바를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개편된 신메뉴 '월드 테이스티 타운(World Tasty Town in America)'은 미국 속 다양한 세계의 맛이라는 콘셉트다. 애슐리W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뉴욕머스트잇 바비큐', '이탈리아 피자&파스타', '베트남 대표요리', '유럽식 따뜻한 요리', '일본가정식', '아메리칸 중식', '프리미엄 델리푸드', '뉴욕스위츠' 등으로 섹션을 나누어 선보인다.

대표메뉴는 △무제한 비프스테이크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 △시푸드 로제 리조또 △불짬뽕 파스타 △까르보나라 떡볶이 △버터 계란 간장밥 △피넛 치킨 볶음 △나트랑 볶음밥 △토마토 홍합스튜 △스페인 칠리 베이비크랩 △따끈한 오뎅나베 △타코타코 그라탕 △사천 깐풍치킨△상하이 볶음누들 △얼그레이 케이크 △쇼콜라 화분 케이크 등이다.

아울러 월드 테이스티 타운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신메뉴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애슐리 식사권을 제공한다.

heming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