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틴더‘패스포트 기능’으로 더 색다르게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어느덧 7월,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왔다. 최근에는 자유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여행업계들은 이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 및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출시 이후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틴더의 ‘패스포트(Passport)’기능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현지인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줘 보다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패스포트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틴더 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후 최대 6장의 사진과 자기소개로 프로필을 작성하고, 이후 프로필 내의 ‘내 Tinder Plus’ 버튼을 클릭해 패스포트를 찾으면 된다. 단, 패스포트 기능은 틴더의 프리미엄 버전인 ‘틴더 플러스 (Tinder Plus, 한화 약 1만1401원)’ 구매 후 사용 가능하다.
해외 여행객들은 ‘패스포트’ 기능으로 여행 경로에 따라 원하는 위치 설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국 뉴욕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변경하고 싶을 경우, 해당 도시의 이름을 기입하거나 지도에서 도시를 선택하면 자신의 위치가 뉴욕으로 이동된다. 이밖에 국가나 도시 지정 뿐만 아니라 특정 가게와 같이 자세한 지역으로의 위치 설정도 가능하다
위치 변경 후에는 설정해 놓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프로필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오른쪽으로 스와이프(Swipe right, 오른쪽으로 화면을 쓸어 넘기는 동작) 하면 된다. 상대방 또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를 했다면 매칭이 되어 대화를 할 수 있다.
틴더 관계자는 “패스포트 기능은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이용 증가 폭이 큰 기능 중 하나로, 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해 앞으로도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이번 여름휴가는 패스포트 기능을 통해 더욱 알차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소셜앱 틴더는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110여 개국 이상의 앱스토어에서 라이프스타일 부문 톱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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