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전통공예 디자이너 판매 지원

한수 팝업 전시회 모습(신세계면세점 제공)ⓒ News1
한수 팝업 전시회 모습(신세계면세점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디자인하우스와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3일까지 '대한민국명인명장 한수' 크래프트 마켓(Craft Market)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한수는 대한민국 명인명장의 작품 전시와 판매가 이뤄지는 전통문화 복합 편집숍이다.

이번 전시는 공예분야에서 전통계승에 힘쓰는 유망 신진디자이너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사전 팝업 및 판매전을 통해 한수에 입점하지 않은 상품들도 관람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참여 작가별 판매상품을 선보이는 자리와 구획별 작가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전통공예 작품들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중들이 전통공예 콘텐츠를 좀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ezung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