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건강 모두 잡으세요"…대상 청정원, 콩포트 출시
스트로베리·망고·블루베리 3종
- 김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대상 청정원은 지난 7월 유럽식 과일 디저트 '콩포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잼은 설탕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당분 섭취 권고량을 넘기기 쉽다. 실제 두 큰술의 잼에는 각설탕 18개 분량의 설탕이 들어있다.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일일 당분 섭취 권고량인 50g을 넘는 수치다.
반면 콩포트는 당 함량을 대폭 줄이고 과일의 식감과 맛을 살린 식품이다. 유럽에서 사랑 받는 디저트로 17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설탕을 조금 첨가한 과일을 가볍게 졸여 과일의 형태가 남도록 만든다.
청정원 콩포트의 특징은 과육이 그대로 남아 있고 단맛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청정원 딸기 잼과 비교했을 경우 당류 함량이 40% 이하로 적다. 당도는 잼보다 낮은 40Brix로 칼로리도 상대적으로 낮다.
제품에 따라 과일 생물 함량이 60%에 달해 단단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같은 차별점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아 기존 잼과는 다른 과채가공품 카테고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청정원 콩포트는 △스트로베리 △망고 △블루베리 3종으로 디저트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요거트나 아이스크림·빙수 등의 토핑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식빵이나 베이글·와플 등에 잼 대신 사용하기 좋다.
청정원 관계자는 "콩포트가 건강한 먹거리라는 점에 착안해 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며 "최근의 당류 저감화 트렌드에 잘 맞는 건강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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