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더플레이스 '폭탄피자' 외신 잇따라 소개"
- 김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는 대표메뉴인 '폭탄피자'가 미국·유럽 등 각국 외신에 잇따라 소개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폭탄피자는 폭탄을 연상시키는 검은색 반구 모양의 피자다. 고객 앞에서 피자 뚜껑 위에 불을 붙이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며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CJ푸드빌의 설명이다.
지난달에는 독일의 민영 연합 방송국인 프로지벤에서 더플레이스 코엑스점을 찾아 폭탄피자를 촬영했다. 프로그램 '갈릴레오'의 코니 마이어 프로듀서는 "인스타그램을에서 폭탄피자를 보고 흥미를 느꼈다"며 "피자를 무척 좋아하는 독일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폭스 뉴스가 공식 온라인 미디어인 인사이더 페이스북에 폭탄피자를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은 조회수 1200만회를 넘었고 '좋아요'가 6만개, 댓글이 3000개에 달한다. 영국의 메트로와 데일리메일, 허필턴포스트 등도 폭탄피자를 소개했다.
이같은 관심은 더플레이스의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더플레이스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이상 증가했다. 고객 수도 30% 가까이 늘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20~30대 고객층에게 SNS가 일상화되면서 시각적인 요소를 강조한 메뉴가 히트 메뉴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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