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으면서 다이어트’는 옛말…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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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 고객 유치를 위한 관련 업계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1일 1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 같은 무리한 다이어트 진행으로 인한 탈모, 빈혈 등의 다이어트 부작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다이어트 닭가슴살이나 도시락 같은 다이어트 먹거리 업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론칭한 딜리핏은 ‘맛있고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건강 도시락’으로 ‘eating diet’라는 신개념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며 단숨에 업계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에 딜리핏은 2016년 여름을 맞아 시즌2 도시락 3종 신제품을 출시 해 또다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시즌2 신제품은 귀리와 보리, 5종 나물, 허브 닭가슴살을 메인으로 각종 야채와 더불어 고구마나 단호박 등으로 식이섬유를 보충해주며 장까지 편안한 다이어트 도시락이다.

특히 각각의 도시락은 그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는데, 귀리&보리밥은 슈퍼푸드 곡물들의 조화에 혹여 부족할 지 모르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계란과 함박 스테이크를 곁들였다. 5종 나물은 말 그대로 다섯 가지의 나물로 비타민을 듬뿍 담았으며 귀리&보리밥과 같이 함박스테이크와 계란 후라이를 넣어 맛을 살렸다. 마지막으로 허브 닭가슴살 샐러드는 식단 조절용 도시락으로 닭가슴살과 미니 계란후라이, 식이섬유인 고구마와 단호박,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로 낮은 칼로리와 영양을 모두 잡았다.

평소 ‘식이조절’의 어려움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던 A씨는 새로 나온 허브 닭가슴살 샐러드를 ‘완벽한 체중 조절용 도시락’이라 평가하며 “단백질 외에 비타민이나 식이섬유 등 따로 챙겨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도시락이라 만족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딜리핏의 ‘eating diet’는 조금 더 특별했다.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다이어트를 위해서 맛을 포기해야 했던 다이어터들에게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던 만큼 신제품에서는 또 어떠한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에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또한 딜리핏에서는 기존 시즌1의 상품들에 대해서 염분을 20% 추가적으로 줄이면서 자체적으로 저 나트륨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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