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새 대표에 윤새봄씨…웅진그룹 2세경영 출발

윤새봄 대표, 윤석금 회장 차남…'윤 회장 장남' 윤형덕씨 이사진 합류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 ⓒ News1

(서울=뉴스1) 양종곤 기자 = 웅진그룹의 2세경영이 웅진씽크빅에서 본격화됐다.

웅진씽크빅은 25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 사내이사로 선임된 윤새봄 전 웅진 기획조정실장이 새 대표이사가 됐다고 밝혔다.

윤새봄 대표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이다. 지난달 29일 웅진그룹은 윤 대표를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로 내정한 바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상정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다.

윤 회장의 장남인 윤형덕 전 웅진씽크빅 신사업추진실장과 이정훈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도 사내이사진에 합류했다.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은 새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웅진씽크빅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05억원, 234억원이다. 이 회사는 상품 및 서비스 중개업, 중고상품 중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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