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세차 ‘마카롱’, 차량 토탈케어 서비스로 진일보
- 김남희 기자

(서울=뉴스1Issue) 김남희 기자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에는 차량 겉면 세차뿐만 아니라 실내 크리닝이 중요하다. 특히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부분인데도, 세차 시 간과하는 핸들은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이 최고 26배나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드로우하트에이치앤에스(대표: 조승연)는 차량 겉면 세차에서 나아가 실내 악취 및 세균 제거를 위해 캐나다 항바이러스 탈취제 ‘오도르 에이드’ 제품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드로우하트의 자회사로 물 없이 세차하는 ‘마카롱’ 출장세차를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드로우하트에이치앤에스가 이번에 독점계약을 체결한 오도르 에이드는 세균 및 진드기를 제거하는 탈취제로서 이미 외국에서는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함유되지 않아 아이도 안심하고 만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미국환경보호청 정식 등록(등록번호: 6836-152)이 돼 있고,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안정성 검사를 통과했다.
오도르 에이드의 오토 스프레이는 세계 바이오 의약산업에서 주목하는 론자 포뮬레이션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론자 포뮬레이션은 박테리아균 제거, 바이러스 제거, 곰팡이균 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냄새 분자를 공격해 악취 제거에서 나아가 악취의 근본 원인인 세균까지 박멸이 가능하다.
오도르 에이드의 제조사 관계자에 따르면, 차 안에는 대략 200~800가지의 세균이 있다. ㈜드로우하트에이치앤에스의 조승연 대표는 “환기가 부족한 자동차 내부는 세균이 번식하는데 최적의 장소”라며 “진정한 세차는 차량 겉면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마카롱 출장세차는 운전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차량 토탈케어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드로우하트에이치앤에스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고령자 친화기업이다. 올해 고령자인력을 최대 30명까지 고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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