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하는 우리 아이 약도라지즙, 달달한 홍도라지배즙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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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Issue) 김남희 기자 = 기관지가 안 좋은 환자들 중에서도 특히 면역력이 어른보다 약한 아이들은 겨울이 지나도 기침이나 천식 등에서 해방되기 어렵다. 다가오는 환절기에 급격한 기온 차와 함께 황사나 미세먼지가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기침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도라지즙을 준비하려는 엄마들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먹이기에는 다소 힘든 것이 사실이다. 목넘김이 쉬운 도라지즙으로 만들어 먹여도 특유의 씁쓸하고 텁텁한 맛이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돼 있어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실제로 동의보감에는 도라지를 이용한 치료방법이 200가지 넘게 기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우리 아이 몸에 좋은 도라지즙을 포기할 수 없다면, 배를 넣어 달달한 유기농도라지배즙, 특히 붉은 홍도라지배즙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홍도라지는 도라지를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약도라지를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해 홍삼처럼 붉게 만든 도라지를 말한다. 홍도라지로 만든 도라지즙은 정성을 더한 만큼 일반 도라지즙보다 유용성분 함량이 높고 쓴맛과 텁텁한 맛은 낮춰, 맛과 효능을 모두 기대할 수 있다.

고려홍도라지배즙의 경우, 해발 200m 고지대에서 농약 같은 유해성분을 일절 쓰지 못하게 관리되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3년생 약도라지만을 사용해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 상품가치가 있는 달달한 배를 엄선하여 함께 제조함으로써 유기농 도라지배즙이 완성된다.

유용 성분을 최대화하기 위해 일반적인 양보다 3배 이상 아낌 없이 원재료를 넣어 진한 배도라지즙을 추출하는만큼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고려홍도라지배즙을 제조하는 큰형네건강즙 장주섭 대표는 “진한 건강즙인 만큼 목 넘김이 부드럽고 소화 흡수 부담이 덜하도록, 45일간 저옥숙성실에서 숙성과정을 거치는 등 제조 과정에서 차별화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효능 면에서 일반도라지즙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여기에 당도까지 엄선된 달달한 배를 첨가하면 맛과 영양 또한 높아진다”면서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홍도라지배즙 추천이 많은 이유 중 하나다”고 말했다.

한편, 큰형네건강즙은 아이들을 위한 고려홍도라지배즙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고려홍도라지즙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별도 개설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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