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요 중고폰매입 가맹점 사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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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또한 중고폰을 매입하여 내수나 해외로 수출할 경우 좋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창업자들이 도전하고 있으며 요즘은 휴대폰판매 대리점, 수리 대리점 등 휴대폰과 관련된 모든 업체에서 중고폰을 매입하고 있다. 심지어 휴대폰 케이스를 판매하는 업체들도 중고폰 매입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너도나도 최고가 매입이라고 선전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업체가 있다고 한다. 철산에 위치한 폰이요는 현재 광명본점 강남점 부평점 구로점 홍대점 가양화곡점을 오픈했으며, 단시간 내 최다 가맹점으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업체다.

이처럼 가맹점이 급속도로 늘어난 이유는 대부분 해외 수출망을 통해 낮은 가격에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폰이요의 경우 내수 및 해외 수출망을 형성하여, 보다 탄력적이고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유통망을 확보하여 소비자에게 높은 가격의 매입을 할 수 있으며 현재 오픈한 가맹점들을 비롯해 앞으로 신규 가맹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년간 매월 10만원만 내면 가능하도록 월 홍보가맹비를 대폭 줄여, 창업자들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맹점은 폰이요가 이용하는 체계적인 매입시스템과 다년간의 노하우를 교육 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하고 성공적인 창업이 되도록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장점이 있다.

가맹점 문의 070-7010-2221

ohz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