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생고로케 특별한 창업 아이템이 곧 성공의 힘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카페형 매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테이크아웃형 점포에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이 쉽고 적은 인원으로 관리가 가능하여 인건비 절약도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초기 투자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고선생고로케는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으며, 빵을 처음 만드는 사람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속재료의 차별화된 유통시스템을 갖췄으며, 대량판매를 통한 매출극대화가 가능하다. 원자재와 부자재를 최대한 저렴하게 공급해 마진율을 높이고, 적극 지원하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높은 프랜차이즈 업종이다.
고로케 메뉴도 11가지와 매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신메뉴로 타업체와는 차별화를 두어 고선생고로케엔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매콤한 청양고추와 신선한 고기의 조화가 어우리진 핫비프고로케와 파인애플, 크랜베리 등과 요거트를 곁들인 새콤달콤한 하와이안 포테이토 고로케를 출시했다.
30년 이상 제빵 외길을 걸어온 제과기능장이 오랜 기간에 걸쳐 반죽 배합과 속재료 연구개발을 하여 핵심 비법인 맛에 차별화를 두었다.
쌀가루를 이용한 반죽 배합에 성공하여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고선생고로케. 최고의 맛을 쉽고 바르게 배울 수 있으며 지역별 맞춤식 오픈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에게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현재 전국 50여곳의 매장이 오픈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가 고객유치와 운영관리를 도와 가맹점의 매출과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고 운영이 어렵지 않은 고선생고로케로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고선생고로케 창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gosunsang.com, 599-8409)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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