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인천, 강북 신축빌라 분양 매매는 ‘한올주택’ 주목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과 금리인하가 맞물리면서 집주인들은 전셋값을 올리거나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수요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치솟는 아파트 전세가 때문에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비율이 크게 늘었으며, 아파트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축빌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신축빌라가 주목을 받고 있는 데에는 저렴한 분양가뿐만 아니라 건축법이 엄격해지면서 아파트 못지않게 신축빌라의 시공이 튼튼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인해 신축빌라를 저금리로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시점이기도 하다.

최근 본사에서 나온 법무팀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재무설계 및 대출상담까지 1:1 맞춤매물 서칭서비스가 가능한 신축빌라 분양 매매 전문기업 ‘한올주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년 스포츠서울 부동산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한올주택’은 신축빌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기 어려운 기존 부동산에서 벗어나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와 편리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올주택 관계자는 “현재 건축,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맡고 있으며, 중개수수료 없이도 무료 빌라투어가 가능해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와 자녀가 있는 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 약 2만 5000여개의 공실정보를 업데이트하며 하루 방문자 수가 약 2000명, 문의 건수는 한 달에 약 1만 5000건이 넘는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http://han-villa.appsweb.co.kr/apk)을 통해 온라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올주택’은 현재 웹, 모바일, 스마트앱에서 1위로 등극했다.

투룸, 스리룸, 포룸, 복층빌라, 미분양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구하기, 역세권빌라, 잔여세대특가 등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신축빌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올주택'은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등촌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인천신축빌라, 서구(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부평구(부평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일산(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파주(야당동), 구로(개봉동 오류동), 부천, 안양 지역의 빌라, 신축빌라 분양, 매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서 방영, 대사관 및 공공기관에 배포되는 공신력 있는 경제 전문매거진 ‘파워코리아’ ‘시사뉴스타임’ 지면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한올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han-vill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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