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브랜드 감성 공유한 소비자 참여형 광고 주목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최근 브랜드 감성을 공유한 롯데칠성음료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가 주목 받고 있다.
소비자는 자신이 주인공이 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해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기업은 소비자의 관심과 호응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광고에 대한 입소문 효과와 함께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긍정적 기업 이미지까지 얻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 용산역에서 진행한 '칠성사이다 팝업스토어'의 이벤트 내용을 담은 '칠성사이다 소원자판기'는 유튜브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http://youtu.be/vCjEIfyhCfU)은 '맑고 깨끗한 청춘, 소원은 이루어진다'라는 콘셉트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칠성사이다가 밤하늘의 별처럼 소원을 들어주며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내용을 담아냈다.
소원 자판기를 누른 참가자들이 예상치 못한 공간으로 이동해 제한된 시간 안에 천장에 달린 소원사이다를 따는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한 참가자는 자신의 소원을 패키지 라벨에 적는다. 일주일간 모인 총 7214개의 소원 중 인디밴드 음반제작, 가족여행,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에어컨 설치 등 총 7개의 소원을 칠성사이다가 직접 이뤄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참여형 광고는 소비자와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 해당 브랜드에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브랜드 충성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며 "마케팅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기발한 아이디어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참여형 광고는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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