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발렌코리아, 즉석도넛 '크로넛'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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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깨먹는 과자로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선보인 '슈니발렌코리아(대표 정승환)'에서 미국 뉴욕의 디저트 '크로넛'을 국내에 런칭한다고 29일 밝혔다.

'크로넛'은 뉴요커들이 출근길 아침 식사 대용으로는 물론 오후 디저트 타임에도 즐겨 찾는 아이템으로 크로넛을 사기 위한 뉴욕 매장 앞에서 긴 줄을 서는 장면이 연출되곤 한다.

크로넛은 크로아상과 같이 얇은 반죽을 겹겹이 쌓은 후, 특정 온도에서 오일에 튀기는 과정을 거친 뒤 도넛을 만든 뒤 다양한 맛의 크림을 넣어 완성한다. 크로넛을 반으로 자르면 그 단면은 수많은 겹으로 이뤄져있다. 슈니발렌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주문 즉시 도넛을 베이킹 한 후, 크림을 토핑 하는 방식을 갖춘 Order Made 도넛 매장을 시도함으로 갓 만들어진 신선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크로넛은 전국 백화점을 시작으로 8월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소형 커피 매장 오픈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겨냥하여 10~20평 정도의 소규모 도넛 카페 매장을 가맹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슈니발렌코리아'의 슈니발렌은 중국으로의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어 미국, 호주, 일본, 태국 등의 수출을 확정했다. 또한 크로넛 역시 국내 출시 후 아시아 및 세계 전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l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