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제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한경협 국회 세미나 개최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KFI)는 국회 관광산업포럼과 함께 오는 2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인 관광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 및 입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주무 부처, 지자체, 민간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관광 법률 제·개정과 정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 발표에선 신학승 한양대 교수가 '일본 사례를 통한 한국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채지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K-컬처와 지역경제: 전략과 과제'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선 이훈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홍민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최동석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 권두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이재수 한국경제인협회 민생경제팀장이 패널로 참석해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및 규제 혁신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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