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SK·SK하이닉스 상반기 보수 47억 5000만원 수령

㈜SK 17억5000만원, SK하이닉스 30억원

최태원 SK 회장. 2025.8.12/뉴스1 ⓒ News1 청사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034730)로부터 상반기 보수 17억 5000만 원을 수령했다. SK하이닉스(000660)로부터 받은 보수 30억 원을 포함하면 총 47억 50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올해 상반기 상여 없이 급여 17억 5000만 원을 받았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에선 상반기 급여 17억 5000만 원, 상여 12억 5000만 원 등 보수 30억 원을 받았다.

최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SK하이닉스에서 급여만 12억 5000만 원을 받았지만,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여가 지급됐다.

최 회장은 다른 계열사에서는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은 급여 10억 원을 받았고, 장용호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7억 원을 받았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