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H&R, '리조트·FC·호텔' 3개 대표 체제로 전환
18일 대표 선임 인사 단행, "중장기 수익구조 확보, 경쟁력 강화 추진"
- 류정민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H&R)가 △리조트 △FC(Food & Culture) △호텔 등 3개 부문별 체제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한화H&R은 18일 중장기 수익구조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3개 부문별 독립경영으로 전환하고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리조트부문에는 문석 전무, FC부문은 김태호 전무, 호텔부문은 김영설 상무가 각각 대표로 선임됐다. 각자 대표이사체제 출범일은 2016년 1월1일이다.
국내 리조트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리조트 부문은 사업 내실 강화와 함께 해외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FC부문은 종합식음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텔부문은 전문 경영체제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보임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문석 전무 △FC부문 대표이사 김태호 전무 △호텔부문 대표이사 김영철 상무
◇승진
△상무 윤안식 △상무 박상철 △상무보 조영래 △상무보 노재호 △상무보 정재우 △상무보 이상열
ryupd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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