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 80%…"연비 효율에 주목"
도심 EV 모드로 94% 주행…복합연비 15㎞/L, 가솔린 대비 36%↑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KG모빌리티(003620)는 지난 6~9월 중형 SUV '액티언'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비중이 80%를 상회했다고 7일 밝혔다.
연령대별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은 △20대 85% △30대 82.6% △40대 85.4% △50대 81.2% △60대 이상 85.7% 등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80%를 넘었다.
KGM 관계자는 "하이브리드가 연비 효율, 유지비 절감 등 높은 경제성과 전기차 주행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에는 1.5터보 가솔린 엔진과 130㎾(177마력)의 직병렬 듀얼 모터가 결합한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1.83㎾h 크기의 대용량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착해 도심에서 전기(EV) 모드로 94%까지 주행한다.
연비는 기존 액티언 가솔린 모델 대비 36.4% 향상된 복합연비 15㎞/L(20인치 휠·넥센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도심 연비는 15.8㎞/L(20인치 휠·미쉐린타이어 기준)로 58% 향상됐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