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기자협회, 10월의 차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선정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 10월의 차로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지프 뉴 그랜드 체로키 L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등이 10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경쟁 끝에 카이엔 일렉트릭이 70점 만점 중 53.3점을 획득해 10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7점을 받았다.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는 각각 8점을 기록했다. 안전·첨단 주행 기술 부문에서는 7.3점을 얻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해 왔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올해 △1월 BMW 뉴 M5 투어링 △2월 르노코리아 필랑트 △3월 기아 EV5 GT △4월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5월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6월 현대차 더 뉴 그랜저 △7월 도요타 올 뉴 RAV4 △8월 BMW 더 뉴 iX3 △9월 폴스타 3 등이 각각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1096pag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