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현대차 신형 아반떼 전격 도입…제주부터 전국 확대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롯데렌탈(089860)은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현대자동차(005380)의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를 전격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형 아반떼 도입은 22일 제주 지점을 시작으로, 10월 서울역, 인천공항, 강남, 수유, 상봉, 동대구KTX, 광주송정KTX, 부산역, 대전, 군산 등 전국 주요 지점으로 확대된다.
롯데렌터카는 신형 아반떼 도입을 기념해 현대차와 함께 대여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 지역에서는 아반떼 대여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여행용 키트를 현장에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신형 아반떼 주요 시스템 관련 퀴즈를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무빙스타일,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량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최신 신차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 초기 물량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신차 출시에 맞춰 업계 선두로 차량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58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9.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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