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8월 2만3042대 판매…수출 호조에 전년比 9.4% 증가

내수 731대 부진 이어져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 외관(한국GM 제공). ⓒ 뉴스1 ⓒ 뉴스1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8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2만 304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실적은 수출이 이끌었다. 수출은 2만 2311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6.1% 늘어난 1만8223대 팔렸고, 트레일블레이저는 1.7% 감소한 4088대를 기록했다.

반면 내수 판매는 73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9.4% 줄었다. 올해 들어 월간 내수 판매가 1000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6월이 유일하다.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34만 6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