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카드와 렌탈 서비스 전용 제휴카드 출시
최대 월 1만6000원 할인…출시 기념 추가 할인도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NEXT LEVEL)'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 '넥센타이어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현대카드는 넥스트레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8000원, 80만원 이상 1만2000원, 120만원 이상 1만6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2만 원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렌탈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월 1만 5000원을 36개월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기본 할인과 합하면 최대 월 2만 7000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넥스트레벨은 넥센타이어가 2015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타이어 렌탈 서비스다. 2025년 신규 고객 수는 2020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누적 렌탈 판매량도 2021년 100만개 돌파 이후 2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913억 원, 영업이익 3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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