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상반기 현대자동차서 22억5000만원 수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위치한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방문해 차량 품평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30 ⓒ 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위치한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방문해 차량 품평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30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현대차에서 22억 50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로 해당 금액을 수령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는 24억 56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로 8억 3500만 원을, 상여로 14억 7300만원을, 기타 근로소득으로 1억 48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진은숙 현대자동차그룹 ICT담당 사장은 6억 3100만 원을 받았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