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올해 임단협 최종 타결…기본급 7.5만원 인상
17년 연속 무분규 기록 달성…하반기 판매 물량 확대 총력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가결됐다고 31일 밝혔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 5000원 인상 △생산 장려금(PI) 총 360만 원 지급 등이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타결했다. 앞으로 노사는 남은 하반기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임단협 협상은 지난 6월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 27일 마무리된 18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29일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KGM 관계자는 "올해 임단협 협상은 회사의 성장이 곧 복지 확대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을 위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해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단협 마무리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등 하반기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