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삼성카드와 브랜드 특화 제휴카드 출시

전기차 충전 결재액 20%·서비스센터 결제액 4% 포인트로 적립

포르쉐코리아가 삼성카드와 함께 출시한 브랜드 특화 제휴카드 '포르쉐 삼성카드'의 모습(자료사진. 포르쉐코리아 제공). 2026.7.29.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삼성카드와 함께 브랜드 특화 제휴카드인 '포르쉐 삼성카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삼성카드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비롯한 차량 이동과 충전, 라이프스타일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포르쉐 오너는 물론 브랜드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도 가입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결제 금액의 20%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주유 금액의 5%는 포인트로 적립된다. 충전 및 주유 이용 금액에 대한 적립은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다.

포르쉐 오너에 한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또는 보증연장, 서비스 패키지 및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4%를 포인트로 연 최대 30만 포인트까지 적립해 준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준대형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을 포함해 총 4종의 차량을 출시한다. 앞서 스포츠카 '911 터보 S'와 중형 SUV '마칸 GTS'는 각각 지난 4월과 5월에 출시했다.

연말까지 대형 세단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와 카이엔 일렉트릭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전기차는 물론 내연기관과 고성능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