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휴가철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서 타이어 무상 점검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무상 점검…앱 가입시 30% 할인쿠폰 제공
전기차용 올웨더 타이어 신제품 전시…그립력 5%·코너링강성 20%↑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4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객 차량의 타이어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타이어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하계 고속도로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양양 방향) △익산평택고속도로 평택호휴게소(부여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순천 방향) 등 4곳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면 한국타이어의 숙련된 전문 엔지니어팀을 통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외관 손상 여부 등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의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 가입 고객에게는 30%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한국타이어는 캠페인 행사장에 '한국'(Hankook) 브랜드의 주요 제품군을 전시해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과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소형 화물트럭 및 밴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랜짓' 등을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2023년 유럽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지난 13일 국내에서도 판매에 들어간 신제품이다.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가 적용돼 미적용 제품 대비 젖은 노면 그립력을 5%, 코너링 강성을 20% 향상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강한 구동력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타이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 규격 흡음재를 적용해 공명음을 최대 6dB 저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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