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공급망 관리체계 구축팀 우승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내 경진대회 'AI 바이브 코딩 해커톤 2026'을 개최해 6개 팀을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1년 디지털과 AI 활용을 촉진하는 제1회 사내 디지털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디지털전환(DX) 및 인공지능전환(AX)과 관련한 다양한 사내 경진대회와 공모전을 진행해 왔다. 다만 AI 활용 능력에 특화한 경진대회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팀, 80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구글 AI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 관련 자유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 스스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했다는 게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설명이다.
본선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문제 정의의 적절성 △결과물 구현성 △실제 업무 지속 적용 가능성 △창의성 △임직원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은 맵(Map) 기반의 시각화 기술과 AI 분석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 가시나무팀이 수상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 향후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그룹 내 디지털 혁신 과제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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