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혼다 우수 공급업체 선정…품질·납기 호평

일본 완성차 기업 혼다가 지난 4월 22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州)에서 개최한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앤드류 필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북미 혼다 세일즈 매니저, 켄스케 오에 혼다 아메리카 사장, 매트 카시스 한국타이어 북미 OE 세일즈 매니저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이날 한국타이어는 '품질 및 납기 우수'(Excellence in Quality and Delivery)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2026.4.22.
일본 완성차 기업 혼다가 지난 4월 22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州)에서 개최한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앤드류 필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북미 혼다 세일즈 매니저, 켄스케 오에 혼다 아메리카 사장, 매트 카시스 한국타이어 북미 OE 세일즈 매니저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이날 한국타이어는 '품질 및 납기 우수'(Excellence in Quality and Delivery)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2026.4.22.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일본 완성차 기업 혼다로부터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인정받아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혼다는 매년 북미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납기, 가치, 혁신성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종합 심사해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지난 4월 미국 오하이오주(州)에서 열린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선 총 56개 공급업체가 상을 받았다.

이 중 한국타이어는 '품질 및 납기 우수'(Excellence in Quality and Delivery) 부문을 수상했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 제품 개발 경쟁력이 혼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 혼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현재 △CR-V △HR-V △파일럿 △패스포트 등 혼다의 핵심 SUV 라인업과 △어코드 △시빅 등 세단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혼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첨단 타이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한국타이어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57억 원, 영업이익은 31.1% 늘어난 4375억 원을 기록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