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 한정 출시…1억 4757만원
딥 샌드글로 옐로·케직 그린린 컬러…오프로드 전용 '트로피 팩' 탑재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JLR 코리아는 글로벌 어드벤처 대회 '디펜더 트로피' 개최를 기념해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을 국내에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디펜더는 영국 랜드로버의 대표적인 모델로, 7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한다. 디펜더 트로피는 지난 2025년 여름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올가을 아프리카에서 최종 결승을 진행한다.
이번 에디션은 대회를 상징하는 '딥 샌드글로 옐로'와 영국 케직 마을에서 영감을 얻은 '케직 그린' 등 두 가지 헤리티지 컬러로 출시된다. 외관은 블랙 콘트라스트 보닛과 전용 배지, 글로스 블랙 마감을 적용해 강인함을 강조했다. 실내의 경우 딥 샌드글로 옐로 모델에는 에보니 인테리어가 단독 적용된다. 캐지 그린그린 모 모델은 취향에 따라 에보니 또는 라이트 클라우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다크 랜드로버 로고, 스모크 렌즈를 탑재한 다크 플러시 테일 램프는 트로피 에디션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실내에는 시인성을 높인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인포테인먼트 제어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최상의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루프랙, 루프 래더, 측면 기어 캐리어, 머드 플랩, 에어 인테이크까지 총 5가지 구성품으로 이루어진 '트로피 팩'도 기본으로 장착된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P40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400마력(PS), 최대 토크 56.1kg·m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6.1초다. 전지형 타이어를 기본 장착해 어떤 노면에서도 안정적이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이번 에디션은 디펜더의 유산을 계승하고 모험 정신을 전하는 상징적 모델"이라고 말했다. 판매 가격은 1억 4757만 원이며,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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