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부분변경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여름용 에스 핏 2 16·18인치 공급

라우펜 에스 핏2(한국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독일 폭스바겐 해치백 골프 8세대 부분변경 차량에 라우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골프 8세대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7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이자 해치백 시장을 대표하는 골프의 최신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다.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과 차세대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TDI 모델 기준 디젤 기반 2.0L TDI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GTI 모델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높은 성능을 보인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과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골프 8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한 타이어를 개발했다. 16·18인치 2개 규격으로 공급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 및 주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라우펜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 체계를 기반으로 2014년 미국 세마쇼를 통해 처음 글로벌 시장에 공개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다.

라우펜은 올 상반기 스코다의 뉴 옥타비아에 이어 폭스바겐 골프 8 부분변경 모델에도 에스 핏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며 폭스바겐그룹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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