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회사 다니는 뚜벅이"…현대차, '르르르' 캐릭터 오프라인 행사

5월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체험 행사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서울시 공공행사와 연계해 열린 ‘르르르 X 책읽는 한강공원, 르르르의 시티뚜어’ 행사에 참여한 르르르와 시민들.(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Z세대 대표 캐릭터인 '르르르'를 활용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르르르는 현대차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2019년 론칭한 SNS 기반 마케팅 채널이다.

2024년 캐릭터 리뉴얼 이후 주인공인 르르르가 '차 회사는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소셜미디어에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일과 3일에 이어 오는 5일, 16일,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서울시 공공행사와 연계한 '르르르 X 책읽는 한강공원, 르르르의 시티뚜어' 행사를 진행한다.

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9일과 10일 '르르르 X 현대 N 페스티벌, N 페스뚜벅' 행사가 펼쳐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부터 르르르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서 티니핑과 함께하는 '유스 어드벤처 2026'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8월 2일까지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