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지, 중부대와 맞손…AI·자율주행 인재 양성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오른쪽)와 하성용 중부대 미래융합공학부장 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이 29일 경기 고양의 중부대 고양창의캠퍼스에서 현장실습, 인턴,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에이투지 제공). 2026.4.30.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오른쪽)와 하성용 중부대 미래융합공학부장 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이 29일 경기 고양의 중부대 고양창의캠퍼스에서 현장실습, 인턴,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에이투지 제공). 2026.4.30.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와 현장 실습, 인턴,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 급증하고 있는 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수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 고양특례시, 파주시 등에서 에이투지가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기반으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산업은 기술 고도화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얼마나 확보하는지에 따라 경쟁력이 판가름 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AI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 산업의 선순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