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지구의 날 맞아 '소등 캠페인' 실시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서비스센터 등 포함
텀블러 지참 고객에겐 음료 50% 할인 혜택

지난해 커넥트투 소등 캠페인 현장 모습.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등 주요 거점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과 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활동의 하나이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 사무실 등에서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이 소등된다.

이와 함께 커넥트투에서는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개인 컵이나 용기 사용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그린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소등 캠페인은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