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사고 매장서 장착·관리…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출시

멤버십 기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출시

(금호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기존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을 재단장하고, 새로운 멤버십 기반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타이어프로 플러스'(TIREPR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이어프로 플러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서비스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선택한 뒤 전국 타이어프로 유통망과 연계된 네트워크를 통해 장착 및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당일·휴일 장착, 타이어 보관, 교체 대행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상시 5% 할인과 함께 타이어 공기압·마모도 점검 등 6대 무상 점검 서비스와 디지털 워런티 시스템을 도입해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국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단순 판매를 넘어 통합 관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5월 14일까지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 할인, 추천인 혜택, 한정 특가, 구매·리뷰 리워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초기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선다.

김성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장 상무는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중심의 타이어 구매·관리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