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차량 구매·유지 지원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차량 구매부터 보유까지 전 과정 부담을 낮추는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일부 차종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차종별 최대 3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5는 최대 150만원, 포터 LPDi는 최대 100만원 할인된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도 확대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차량 잔존가치를 보장해 일부 금액의 상환을 유예하고 월 납입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까지 적용 차종을 확대하고 조건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월 납입금은 싼타페 약 33만원대, 쏘나타 27만원대, 포터 LPDi 24만원대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아이오닉5와 코나 일렉트릭은 21만원대, 아이오닉6는 24만원대, 넥쏘는 28만원대 수준이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유류비 및 충전비 지원도 제공된다.
싼타페와 쏘나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 주유권이 제공되며 카드 이용 조건 충족 시 추가 할인과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포터 LPDi는 최대 40만원 상당 LPG 충전 혜택이 주어지고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40만원의 충전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차량 교환과 할부 잔액 면제 등을 지원하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과 전기차 고객 대상 사고 비용 지원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 등 사후 케어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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