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MLB 26개 구장서 브랜드 광고…북미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메이저리그 2025 시즌 오라클 파크 구장 한국타이어 브랜드 광고. (한국타이어 제공)
메이저리그 2025 시즌 오라클 파크 구장 한국타이어 브랜드 광고. (한국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6 정규 시즌 동안 북미 전역에서 대규모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강화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현지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 시즌 내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브랜드를 노출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연고지가 캐나다 온타리오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 구장까지 광고 범위를 넓혀 캐나다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MLB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왔다. MLB 외에도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TGL', UEFA 유로파리그,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