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크루젠 GT Pro' 출시…역동성 담은 광고 온에어
에너지효율 2등급·전기차 대응까지 '도심형 프리미엄 SUV' 시장 정조준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출시와 함께 'Performance gets real(도로 위에서 증명되는 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31일 금호타이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광고는 도시, 컨테이너 항구, 창고 등 역동적인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감독의 시선(페르소나)을 통해 금호타이어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특히 영화 속 히어로카를 압도하는 드라이빙 연출로 가속, 코너링, 제동 등 크루젠 GT Pro의 극적인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연출했다.
비나 눈 등 기상 변화와 울퉁불퉁하고 장애물이 있는 복잡한 도심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정숙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호타이어만의 '도심형 프리미엄 SUV 타이어'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크루젠 GT Pro'는 SUV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의 야심작으로 국내 SUV 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 등급(회전저항) 2등급 획득했다.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높은 효율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 특히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대응 가능한 'EV Compatible' 제품으로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광고는 국내 지상파 TV광고를 포함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까지 폭넓게 노출될 예정이다. 글로벌에서도 당사 유튜브 채널인 '엑스타 TV'를 비롯해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상무는 "크루젠 GT Pro 광고는 금호타이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각하기 위해 일상의 다양한 변수와 한계에 맞닥뜨리지만 기술력으로 극복해 나가는 퍼포먼스를 통해 제품에 대한 검증된 품질을 보여주고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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