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형 카고트럭·트랙터용 타이어 신규 2종 국내 출시
총 3개 라인업 운영…내구성 수명 향상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SmartFlex)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새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국내 운송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자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량에 최적화된 2개 규격을 추가했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규격을 포함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출시된 2개 규격 제품 모두 글로벌 트럭·버스용(TBR)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스마텍(Smartec) 기술이 적용됐다. 혁신 TBR 기술로 안전성, 마일리지(수명), 칩앤컷(훼손)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타이어의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 타이어 주행 방향과 동일한 각도로 약 300m의 스파이럴코일(고강도 와이어)을 감싼 4벨트 구조를 적용해 내구 성능을 크게 향상했다. 고속 주행 중 트레드 벗겨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트레드 변형을 억제한다.
또한, 타이어 그루브 폭을 넓히고 그루브 내부에 화살촉 모양의 디자인을 적용해 돌 끼임 현상을 최소화하고 끼인 돌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패턴 디자인을 최적화했다.
스마트플렉스 AH51+는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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