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하남에 렉서스·토요타 전시장·서비스센터 개관
차량 상담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 제공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열고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과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이다. 차량 상담부터 계약,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 이용이 가능하다.
시설은 연면적 약 1만157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서스 6개, 토요타 4개)를 갖춰 월 최대 1090대의 차량 정기 점검과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건물 전력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운영도 도입했다.
전시장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동과 하남, 미사, 위례 등 수도권 동부권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하남 지역 도로 환경을 활용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추구하는 '그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31개 전시장과 37개 서비스센터를, 토요타코리아는 29개 전시장과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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