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맞춤형 주문 '인디비주얼' 프로그램 확대…선택지 30만개
출고 대기기간 동일 차종 장기시승 혜택 신설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BMW코리아는 고객의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완벽하게 반영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주문 프로그램인 'BMW 인디비주얼'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BMW 인디비주얼은 고객이 외관 색상부터 실내 소재, 트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24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최상위 모델인 △750e xDrive △i7 xDrive60 △i7 M70 xDrive △X7 M60i xDrive △XM 레이블 등 총 5개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에는 약 2만 2000여 개였던 옵션 조합이 최대 30만 개까지 늘어났다. 특히 각 모델별로 고유한 색상과 마감의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총 150가지를 제공해 미세한 색감 차이까지 조율할 수 있다는 게 BMW 코리아의 설명이다.
차량 계약 후 출고까지 대기 기간 동안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도 신설됐다. 고객은 대기 기간 주문 차량과 동일한 시리즈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다. 출고 이전부터 'BMW 엑설런스 라운지'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주요 행사에 초청된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 7개 전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BMW 코리아는 더 많은 고객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전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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