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GM한국사업장은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3년 연속 수출 1위를 달성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2025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총 29만 665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수출 1위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15만 568대로 5위에 올랐다.
수출 1위를 기록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쉐보레의 엔트리급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다. 동급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자체 집계 기준 2019년 글로벌 시장 수출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해외판매량 약 98만 대를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강인한 외관, 높은 차체 비율 등 SUV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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