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6 시즌 7년 연속 후원

4월 용인 에버랜드 개막

토요타코리아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한 모습(토요타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으로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오네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싱 카에 GR 수프라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카울 스폰서로 참여해 왔다. 지난 2025 시즌부터는 슈퍼 600 클래스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바꾸며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6 시즌부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규정의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역대 가장 빠른 레이스를 선보인다. 결승 주행 거리를 기존 170㎞에서 100㎞ 내외로 단축해 늘어지는 구간 없이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라이버 간의 순수 실력 대결을 위해 '석세스 웨이트'(핸디캡 웨이트)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 성적에 따라 최대 50㎏까지 부여되는 무게 제약이 사라져 드라이버들이 차량의 최대 퍼포먼스를 끌어내며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금 및 보상 체계를 강화하여 드라이버들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갖춘 브랜드로서 7년 연속 오네 슈퍼레이스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추구하는 극한의 도전과 운전의 재미가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개막은 4월 18~19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치러진다. 3라운드에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파크뮤직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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